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위축된 반면
소비는 1년여 만에 증가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과 음료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공업 출하는 14.9% 급감했고
재고는 18.9%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소비지표 중 하나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음식료품과 신발,
가방 등에서 4.8% 늘며
13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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