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제주지역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천1원,
경유는 1천974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비쌌습니다.
최근까지는 서울의 기름값이 가장 높았지만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제주의 가격 상승세가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최고가 지역이 바뀌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