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실시 이후에도
전국적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기름 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1) 기준 제주 주유소 휘발유 평균 단가는
전주보다 14원 오른 1리터에 2천 29원,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24원 상승한
리터당 2천 12원으로
모두 전국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2차때와 동결했지만,
제주는 휘발유와 경유 모두 2천원을 돌파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