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중문 오일시장에 있는 식당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술을 훔친 혐의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그제(15일) 새벽 5시 40분쯤
중문 오일장 식당에서
판매용 술을 훔치려 한 혐의로 5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 말부터
아홉 차례에 걸쳐 영업하지 않는
새벽시간대를 이용해
식당에서 술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 금액은 적지만
관련 민원이 계속되면서
잠복 근무 중에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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