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를 합산한 결선 투표에서
문대림 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선 중진인 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유일하게 감점이 없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해왔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