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승준 교사 사건, 독립 진상조사위 구성헤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4.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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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고(故) 현승준 교사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들이
독립적인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오늘(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자체 진상조사 결과보고서를 폐기하고
조례에 근거한
독립적인 조사위 재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또 단순한 매뉴얼 실패나 관리 부실로 결론을 내릴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정을 집행한 주체와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족들은
또 학교 책임자에 대한 파면과
교육청 법무팀의 지원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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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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