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시작…1인 최대 60만 원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4.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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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피해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내일(27일)부터 이뤄집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소득 하위 70%,
대략 47만 7천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본적으로 15만 원이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60만원에 이릅니다.

이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가
포털을 통해 유포되고
스미싱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주의도 요구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 속에
정부가 도민 부담을 덜기 위한 피해 지원금 지급에 나섭니다.

신청은 이번주(27일)부터 1,2차에 나눠 진행됩니다.


우선 1차 신청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접수합니다.

2차는 나머지 소득 하위 70% 도민과
1차 신청을 놓친 경우를 포함해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 동안 진행됩니다.

자신이
이번 지원금 지급 대상인지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그리고 간편결제 앱을 통해 본인 명의로 신청하면 되고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다만, 신청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지원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됩니다.

일반 소득 하위 70% 도민은 1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60만 원입니다.

지급 방식은
탐나는전 또는 신용, 체크카드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에 있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쓸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유흥,
사행업종, 대형마트 등에선 사용 제한됩니다.

또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피해 지원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돌고 있고
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 있을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 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
“민생 지원금 3차 지급이라는 내용이 나온게 있는데 이 정보는 잘못된 정보이기 때문에 도청이나 콜센터 통해 실질적인 내용을 확인해주시고


저희는 URL이 첨부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절대 열어보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에 제주에서 투입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913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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