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평년보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농작물 병해충 확산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평균 기온은 14.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고
강수량은 129.8mm로 평년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마늘의 경우 잎집썩음병이나 무름병,
브로콜리는
배추좀나방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예찰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