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약 9.5톤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수거한데 이어
올해도
퇴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 식물 18종이
오름과 공원,
해안가 등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는 만큼
개화 전 집중 제거를 통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 제거 지역에 대해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