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임창우, K리그 통산 200경기 달성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5.04 11:18
제주SK FC 수비수 임창우가
그제(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습니다.
제주서초등학교 출신인 임창우는
지난 2023년 고향팀 제주 유니폼을 입은 뒤
측면과 중앙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습니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무실점 수비를 이끌며
1부리그 잔류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고향 제주를 위해
수험생 격려와 축구 꿈나무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