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누가뛰나] (8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6.05.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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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최근 후보로 등록하면서
선거 구도가 재편된
한림읍과 조천읍, 대정읍,
그리고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를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인 제17 선거구 제주시 한림읍 입니다.

이 선거구는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이남근 의원의 단독 출마가
예상됐지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도엽 후보가 공식 등록하면서
양당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습니다.

이남근 후보는
1차 산업 소득을 높이는 '부자 농어촌 한림'과
축산 악취를 줄이고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한림,
교육이 살아나는 미래 교육도시 한림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도엽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비양도 해상 케이블카 랜드마크 조성과
축산악취 해소 방안인 청정 한림 실현,
지능형 스마트팜 전환,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선진 물류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역시 현길호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제21 선거구 제주시 조천읍 입니다.

이 선거구도 무소속 김덕홍 후보의 단독 출마가 예상됐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석진 후보를 단수 공천으로 내세우면서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집니다.

김덕홍 후보는
함덕권 교통과 주차문제 해결,
투명한 공개로 곶자왈과 각종 개발 갈등 해소,
1차산업 소득 정체 해소와
청년, 신혼, 정주 인프라 부족 해결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석진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체류형 관광 중심의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과
6차산업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지역경제 모델 구축,
조천오일장과 청년야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24 선거구인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입니다.

이 선거구는
현역인 강상수 의원이
공천 문제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는데요.

한때 같은 당 동료였던 비례대표 강하영 의원과
경선이 아닌 본선에서 겨루게 됐습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에는 뒤늦게
여성 의무 공천지역으로 분류하면서
오은초 후보를 본선 주자로 내세워
민주와 국힘, 무소속 3파전 구도로 치러집니다.

강상수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도로망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인구 유입과 교육.복지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하영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노후주택 개보수와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 확대,
원도심 역사,문화투어 개발과 상권 연계 활성화
생활밀착형 공영주차장 확보와 녹지공간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오은초 예비후보는
원도심을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도심 순환형 이동 인프라 구축과
원도심 전체 문화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서홍동 다용도복지센터 건립 등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28 선거구 대정읍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현역 재선 의원인 양병우 후보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는데요.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와 맞대결이 예상됐지만
국민의힘이 이 향 후보를 단독 공천하면서
민주와 국힘, 무소속 3자 대결 구도로 확대됐습니다.

이경철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대정 지역 근대문화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모슬포항 아치형 다리 건설과 야간 조명 설치로 관광명소화,
송악 도서관 근처에 외국어 학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향 후보는
중국 어선의 싹쓸이 조업 문제 해결과 해양오염 개선,
글로벌 교육 환경과 영어교육 지원 강화,
K-POP과 현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축제 발전 등을
공약했습니다.

송호철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농어업 생산기반 안정화와 생산비 절감 혁신,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소득구조 개선
그리고 생태관광 연계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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