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 보완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5.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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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무산위기에 놓인 가운데
제주도가 뒤늦게 사업 보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을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협의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이나 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거점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과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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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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