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형 분산에너지 상용화 모델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미숙 헤리트 대표는
낮에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전기차를 저렴하게 충전한 뒤
전력 수요가 몰리는 밤에
전력망으로 되팔아 보상수익을 얻는
차량 전력망 연계 재테크의 원리와 해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 오승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히트펌트 전략을 발표하며
도내 5가구 주택 실증에서 난방비를 최고 70% 줄였고
시설하우스 실증에서는
연간 8천 800만 원의 경제적 편익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히트펌프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정부 차원에서 추가 예산 배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택과 전기차에 한정된 논의가
전 영역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