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종글래드 매각 추진…노조 "생존권 위협"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5.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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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이
메종글래드제주 호텔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을 호소하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글래드호텔앤리조트지부는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직원들과의 사전 협의나 정보 공개 없이
일방적인 밀실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매각 조건과 고용 승계 여부 등
근로조건 변화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매각이
부동산 투기형 개발이나
카지노 위주의 사업 재편으로 이어져
대규모 고용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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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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