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지역 선거인 56만 5천여 명 중
12만 9천여 명이 투표를 마쳐
최종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제주에서 치러진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종전 최고치였던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2.24%보다
0.63% 포인트 높았습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를 CCTV로 24시간 공개하고
선관위 모니터를 통해 누구나 투표함
보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