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D-2, 제주 찾은 장동혁…“국민의힘 지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6.01 15:26
어제(1일)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를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비교적 험지로 꼽히는 제주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건데요.
장 대표는
제주시 동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상대로 국민의힘 후보들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선거 막판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공략을 위해섭니다.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장 대표는 곧바로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들과
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돌며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상인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투표 참여 독려와 함꼐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장 싱크>
“인사드릴게요. 국민의힘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단순히 지역 일꾼 선출이 아닌
중앙정부와 여당을 견제하는 선거로 규정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과 경고가 없다면
각종 정책과 개헌 추진 등에 대한
견제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 2공항을 비롯한 각종 지역 숙원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우리 국민의힘에 표를 모아주시는 것이 제주도를 발전시키고 도민들의 삶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 제주도민들의 삶을 위해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십시오.”
이어 장동혁 대표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유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일정을 중단하고 현지로 떠났습니다.
한편, 문성유 후보는
기존 일정 등을 이유로
장 대표 지원 유세에는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