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에서도 본격적인 투표, 개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인 230개 투표소와 2개 개표소를 운영할 예정으로
내일(2일)까지
시설과 장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든 투표소는
유권자 편의를 위해
1층이나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되며
필요한 곳에는
임시 경사로도 설치됩니다.
이번 투표관리에는 2천800여 명,
개표소 2곳에는
1천여 명의 인력이 참여합니다
선관위는 내일 개표소에서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해
개표 과정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