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출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발굴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제주기업협의회가
도내 수출기업 212개사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중 62.3%가
최대 애로사항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을 꼽았습니다.
이어 물류비 부담과 인력, 자금 부족이 44.8%
그리고 마케팅과 브랜드 역량 부족이 43.4%로
뒤를 이었습니다.
협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실행지원 강화 등을
민선 9기 도정이 우선 검토해야 할
수출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