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교육부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지만
국비가 축소돼
자생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10일) 열린
제449회 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화자 의원은
자체 예산 확보와 사업 조기 추진,
전담 조직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제주시의 등록장애인이
도내 장애인의 약 70%를 차지하는데 비해
전담 조직과 인력은
서귀포시보다 못한 상황이라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조직과 예산 등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