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맞벌이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배우자가 있는 16만 8천 가구 가운데
맞벌이는
10만 2천 가구로
60.9%의 비율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인 48%를 크게 웃돌고 있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60%를 넘기며
맞벌이 가구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반면,
집값이나 물가는 높아
맞벌이 가정이 많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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