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공항 인근 렌터카 사고가 잦은 교차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현장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항 화물청사 서쪽 교차로와 월성사거리,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교차로 등 3군데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경찰과 교통전문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교차로 구조와 교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차량 진행경로와 우회전 안전,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
사고 예방 대책을 현장에서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5월까지
57차례 현장점검을 실시해 30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131건을 개선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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