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제조기업의 경기전망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제주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기업경기전망지수는 89P로
직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100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중동 전쟁 종결 분위기에도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3분기 제조업 경기는
전분기 대비 다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54%는
중동전쟁으로
가격.납품 인상 또는
신규 투자 축소나 연기 등
하반기 경영계획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