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이
여섯 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잠정 실질지역내총생산, 즉 GRDP에 따르면
제주 GRDP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늘며
여섯 분기 만에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광업과 제조업이 4.2%, 서비스업이 0.8% 각각 성장한 반면
건설은
마이너스 8.6%를 기록하며
아홉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올해 1분기 전국 평균 GRDP 성장률은
제주보다 두 배 이상 높은 3.8%를 기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