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편 논란 김포-제주 항공편 서서히 회복될 듯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6.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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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포 항공기 감편 문제가
조금씩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과 함께
항공사 임원진을 만나
김포-제주 항공 좌석 부족 사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티웨이항공은 감편 규모를 축소하고
대한항공은 증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그동안 항공기 정비 사유로 감편했던 항공사마다
다음달부터 작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영향으로 일부 감편했던
항공사 역시
점차 이행률을 회복하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단기적으로 항공사에 감편 최소화를 권고했고
중장기적으로
항공교통서비스 개선에 '운항 신뢰성' 항목을 포함해
미흡할 경우 운수권 배분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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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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