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악성' 준공후 미분양 2,265가구…역대 최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6.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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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2.9% 증가한 2천265가구로
석 달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사이 3.9% 늘어난 것 2천804가구로
1년 5개월 만에
2천800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 매매거래까지 감소하면서
미분양 해소가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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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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