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13대 의회가
이번주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섭니다.
제주 4.3의 정명과 배제된 희생자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도 이번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13대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회 운영 원칙과 운영 계획,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의장 선출 전부터 논란이 됐던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의장단을 비롯한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제452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섭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정무부지사를 기후경제부지사로 개편하고
기본사회추진단과
제주브랜드담당과, 제2공항 상생지원단,
AI 행정혁신추진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6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중입니다.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금주중에 제주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78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일 제주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제주4·3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3의 미뤄진 정의-4·3 정명과 배제자'를 주제로,
4·3의 이름 찾기와 희생자에서 제외된 배제자 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제주국제무용제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비인 공연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타이완 등
8개국 무용수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무용 콩쿠르와
미래 세대 무용가를 위한 청소년 무용 공연 등이 마련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