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휴일 제주, 흐린 날씨 속 초여름 정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7.05 14:36

7월의 첫 휴일인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9도, 서귀포 27.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고, 고산은 24.9도, 성산은 26.2도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해안가와 올레길,
공원 등지로 나와 초여름 제주 풍광을 즐겼습니다.

흐린 하늘 아래에도 산책과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휴일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 속에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해안가에는 30~100㎜, 산지에는 150㎜가 넘는 많은 비가 예보돼 있어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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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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