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사장에 걸렸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이용한
재활용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해
우산과 모래주머니, 쓰레기 마대 등
친환경 제품으로 새활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파라솔을 만들어 해수욕장에 보급했고
에코백과 돗자리도 제작해
문화관광 행사에서 나눠주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