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해 조성된 반다비체육센터가
비장애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지은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의원은
오늘(15일) 제주시 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지난달 기준 전체 이용자는 1만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장애인은 1천600여 명으로 8.6%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운영 프로그램 8개 가운데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아동 수영반 1개 뿐이고
이용료도 월 20만원에 달한다며 운영방식의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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