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후 지방세 체납 예방 효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7.19 08:37
제주도가 지난해 도입한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시행 9개월 만에 15억 5천만 원의 지방세입을 확보했습니다.
카카오톡 본인인증을 통해 조회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고
안내문 종류도 기존 16종에서 46종으로 확대돼 체납 예방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2분기 납부액은 4억 6천9백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자동차세 미납 안내문 발송을 통해 2억 원 이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하반기에도 지방세 환급금 기부 안내문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안내문 등을 추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