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오름 지하서 산방산 규모 용암동 흔적 발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7.20 11:00
영상닫기

서귀포시 상예동 더데오름 땅 밑에서
산방산에 버금가는 규모의 고대 용암돔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더데오름 인근 고심도 시추공 조사에서
조면암질 용암동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추 자료와 인근 더데오름과의 관계를 종합했을 때
해당 용암돔은
최소 해발 -132m부터
정상부인 해발 228m까지 이어지는
최소 360m 이상의 규모를 갖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현재 330m 깊이에서도
조면암체 하부 경계가 확인되지 않아
실제 화산체 규모는
이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진은
암석 시료의 정밀 분석과 연대 측정을 거쳐
더데오름과 산방산 등
제주 남서부 조면암질 화산체의 형성 관계를 규명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