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내부에 오랜시간 쌓여 악취를 유발하는
가축분뇨 고착슬러지, 이른바 '묵은 분뇨' 제거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돈농가 2곳을 대상으로
돈사 내부 분뇨를 모두 반출해 고착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 확대에 따라 추가로 발생하는
분뇨 수거와 처리비용을 지원합니다.
사업 전후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참여를 유도하고
농가별 분뇨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