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업 특성·미래 성장 공공기관 이전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7.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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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주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김성범 국회의원,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등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산업 특성과
미래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공공기관을
제주에 배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정부의 5극 3특 전략의 핵심으로
제주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는 말산업과 청정자원,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공공기관이 이전되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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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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