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
공단 설립을 신중히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양경호 의원은
오늘(30일) 도의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공단 설립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근거가 부족하고
공공요금 인상과 조직 비대화,
현장 전문성 저하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설관리공단은
공공서비스 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내년 1월 출범에 매달리기보다
도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한 뒤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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