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 사이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시 27.3도,
고산 26도, 서귀포 25.1도 등을 기록해
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반면 성산은 24.3도에 머물며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았습니다.
이로써 제주시에서는
26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으며
서귀포시와 고산 등에서도
올여름 누적 열대야 일수가
20일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