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식품 제조.가공업이 최근 7년간 매출이 46% 성장했지만
전국 성장세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관련 산업 매출은 1조 7천931억원 규모로
2017년보다 매출액은 46.3%, 사업체 수는 27.9%,
종사자 수는 29.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매출액이 65.8% 증가한 것에 비하면
제주의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6.9%로 전국 평균 4.2%를 웃돌아
규모는 영세하지만 수익성은 양호한 구조로 분석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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