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강한 북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졌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도
고산 29.4도,
성산 29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5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진드기 SFTS 감염 경보에 따르면
관측 지점 네 곳 모두
위험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3미터 내외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강한 너울이 유입되거나
해수욕장 이안류가 예상되고
제주와 추자 해상에는
폭풍해일특보도 발효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