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광 지표 악화…미분양 최대·관광객 감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8.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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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설과 관광 경기가
동반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도내 미분양 주택은 2천 9백여 가구로
역대 가장 많았고
주택 구매수요도 떨어지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2천 3백여 세대까지 증가하며
두달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달 제주 관광객 수는 122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만 4천명 감소했고
특히 외국인은 6천 명 늘어난 반면
내국인 관광객이 9만 명이나 급감했습니다.

건설과 관광 지표가 악화되면서
소매판매액지수나 소비자심리지수 같은
연관 경기 지표도 나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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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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