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여름 축제 '컬러풀 산지' 22일 개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8.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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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원도심은
탐라 시대부터 현대까지 제주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한가운데 흐르는 산지천은
오랜 세월 동안 도민들의 삶과 문화를 지켜온 공간으로
지금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의미를 품은
원도심과 산지천을 무대로 열리는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29일, 30일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CG-IN
첫날 개막식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로 꾸며져
제주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이어 23일에는 가수 션이 나눔의 러닝메이트, 함께 달리는 삶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원도심 일대에서는
300여 명이 함께 달리는 나이트런이 이어집니다.
CG-OUT

또 산짓물공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키즈 워터파크와 매직쇼,
그리고 버블쇼와 돗자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이성은 /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 ]
" 일단 산지천은 제주의 역사 문화 중심지였기 때문에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가 되겠습니다. "




제주의 원도심과 산지천이 가진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도민과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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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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