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사우델' 북상, 한반도 영향 '유동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6.08.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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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사우델이
괌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우델은 현재 강풍 반경 280km
강도 2의 위력으로
괌 동쪽 620km 해상에서 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강풍 반경이 420km로 커지고
강도 4까지 발달하면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후 태풍 경로는 유동적이며
한반도 진출 여부도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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