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국가 사업으로 확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9.04 17:55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도입된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이 국가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2살 이하 65세 이상에 적용되던 서비스가
50세 이상 도민까지 확대되고
지역도 단계적으로 넓어질 예정입니다.

또 기존 지자체 운영으로 한계를 보였던
환자 건강 기록 관리 문제 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첫 도입된
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내 7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인데
지난 7월 말 기준 5천여 명이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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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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