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총 "교육청 조직개편안 현장 지원 실체 없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9.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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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이라는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지원은
담기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전문직 증원이
본청 중심으로 이뤄져 학교 인력 확충이 없고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에도 전문 인력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그리고 안전국 폐지로
학교 안전 총괄 기능이 분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교총은
모레(10일) 도교육청에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하고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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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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