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종결' 검찰, 이틀째 경찰 압수수색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6.09.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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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이틀째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어제에 이어 강제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어제 수색 과정에서
자료를 다 확보하지 못해 추가로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전산 자료 가운데
부 경장 등
대상자에 대한 자료만
따로 추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사무실 등에서
내부 전산 자료와
직원 간 메신저 대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법원이
검찰의 부 경장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오는 2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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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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