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내일부터 6일간 열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9.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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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에서
9천 141명이 참가하며
31개 종목이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부터
세부 종목의 국제대회 운영 여부 등을 기준으로
육성 종목과 보급 종목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운영 체계가 적용됩니다.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운영되는 세부 종목은 육성 종목,

국제대회에서 운영되지 않는
국내 종목과 시범종목은 보급 종목으로 나뉘게 됩니다.

종합 순위를 산정할 때는
신인·여성 선수의 출전 비율에 따라
시도별 가산점을 주고,
중증 장애 선수가 출전하는 종목에도 추가 점수를 줍니다.

내일(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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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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