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경주마 상당수 행방 묘연…관리 강화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6.09.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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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퇴역 경주마의 행방이 제대로 추적되지 않아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천 300여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용도 미상 887마리, 기타 743마리로
상당수가
구체적인 행방을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퇴역마의 소재지를 보면
제주가 1천 400여마리로 가장 많은 가운데
소재지가 확인되지 않은 말도 215마리로 분류됐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퇴역 경주마가
불법 도축장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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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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