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주말, 제주 곳곳 '벌초 행렬' 이어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6.09.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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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주말을 맞아
오늘(13일) 제주 곳곳에서는
조상의 묘를 단장하는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도내 주요 공동묘지 등 중산간과 오름 일대에는
무성하게 자란 풀을 베어내고
묘역을 정비하려는
가족 단위의 발길이 쉴 새 없이 오갔습니다.

성묘객들은 벌초가 마무리되자
미리 준비해 온
과일과 술을 올려 간단히 제를 지내며
함께 자리한 가족들과 조상의 은덕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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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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