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우선 순위, 환경 - 복지안전 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6.09.14 11:24
제주도민들은
내년 제주도의 예산편성에 있어
환경과 사회복지보건,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내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7월부터 한달간
QR코드와 도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현장 설문을 통해 1천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분야로는
환경이 16.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사회복지 보건 12.8%, 안전 12.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재정 상황에 대한 질문에
올해보다 어려워질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고,
재정 긴축이 불가피할 경우
행사,축제성 경비를 감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36.2%,
민간 보조금을 절감해야 한다는 의견이 27.6% 순으로 많았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