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5월 착공한
제주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공사가
5년째 계속되면서
제주도의회 결산 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민구 의원은
오늘(15일) 회의에서
당초 계획보다 준공이 늦어지고 있는
서부지역 복합체육관에 대해
착공 후 전
도정에서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문제가 발생한 관급자재 계약을 해지하고
자재를 다시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사가 지연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도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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