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싸움을 벌인
10대 중학생 2명을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젯밤(14)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10여 명이 모여 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자
현장에 있던 10대 대부분 달아났으며,
이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실제 싸움을 벌인 중학생 2명과
현장에 있던 친구 등 10여 명의 신원을 특정했으며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가담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