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소멸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의 보존과 활성화 사업에서
민간보조금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효 의원은
오늘(15일) 결산 심사에서
제주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데 쓰이는
민간보조금 예산이 축소되고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특히 제주어는 연구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사용돼야 보존될 수 있다며
예산 구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어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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